![[종합] "이거 몰카야?"…핫펠트 "빚쟁이, 나와 상관 없어" 의심 받자 답답함 토로('검은 양 게임')](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29970000.1.jpg)
![[종합] "이거 몰카야?"…핫펠트 "빚쟁이, 나와 상관 없어" 의심 받자 답답함 토로('검은 양 게임')](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29969999.1.jpg)

'검은 양 게임'은 마피아 게임을 재구성한 추리 서바이벌이다. 8인의 참가자들은 살아온 인생을 바탕으로 검은 양(마피아)과 흰 양(시민)으로 나뉜다. 서로 동일한 인생을 경험한 2명이 검은 양, 나머지 6명이 흰 양으로 선정돼 게임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억대 우승 상금을 걸고 4박 5일간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과 추리를 통해 검은 양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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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참가자 F는 "검은 양 발표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H, G님은 평온하더라"며 핫펠트와 정재호를 검은 양으로 의심했다. 핫펠트는 "F님의 공격이 느닷없었다"며 "초반에 먼저 검은 양을 지목하는 사람이 수상하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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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핫펠트는 "내가 어떤 부분에서 왜 의심을 받는지 모르겠다. 나를 의심하는 거 같으니 변론하겠다. 내가 왔을 때 나를 알아본 사람 있나.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람인데 방송에 '빚쟁이다'하고 나오겠나. 나와 아무 상관 없다"고 해명했다.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기사를 본 것 같다는 말에 핫펠트는 "이거 내 몰래 카메라냐"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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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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