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셜 포토 ep.2 속 세븐틴은 각자의 공간에서 혼자 고립되어 있으며, 태양 빛 한 줄기만을 의지한 채 지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장 먼저 공개된 원우, 버논만이 손전등을 들고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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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발매한 정규 4집의 선공개 곡 ‘Darl+ing’(달링)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세븐틴이 올해에는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세븐틴은 '페이스 더 선'으로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이는 전작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기록인 141만 장을 넘어서는 수치이며, 세븐틴의 자체 최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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