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가 기내에서 '오징어 게임'을 감상하는 승객을 포착했다.
허성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씨 저 뒤에 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덕수"라는 글과 함께 기내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자신의 앞자리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감상하는 관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허성태는 KBS 2TV '붉은 단심'에 출연 중이다.
사진=허성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허성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씨 저 뒤에 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덕수"라는 글과 함께 기내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자신의 앞자리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감상하는 관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허성태는 KBS 2TV '붉은 단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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