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시영, 바지+가방만 벌써 1000만원…사모님은 역시 달라[TEN★]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꽃무늬가 그려진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명품 C사 제품이며 공식 홈페이지에 526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또한 이시영이 들고 있는 가방 역시 같은 브랜드의 400만원 넘는 고가의 백이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