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간미연, 손이 커도 너무 커…어마어마한 미역국 양에 "일주일간 먹게 생겼네" [TEN★] 입력 2022.05.12 15:48 수정 2022.05.12 15: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간미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 일주일 내내 먹게 생겼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미역국이 담겼다. 양 조절에 실패한 듯 울음을 표현하는 문자도 덧붙였다. 손 큰 그의 요리가 눈길을 끈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지혜, 둘째 딸에 실수한 후 '자책'…짠내나는 '워킹맘' 현실 [종합] 강형욱, '갑질 논란' 1년 만에 조윤희와 의기투합…"지금은 무례해야 한다" ('개늑시') '근친상간 루머' 강은비, 결국 입 열었다…♥변준필과 결혼 4달 만에 "근거 없는 소문" ('파자매파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