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손이 커도 너무 커…어마어마한 미역국 양에 "일주일간 먹게 생겼네"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 일주일 내내 먹게 생겼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미역국이 담겼다. 양 조절에 실패한 듯 울음을 표현하는 문자도 덧붙였다. 손 큰 그의 요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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