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솔로 가수 최초이자 트로트 가수 최초로 초동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임영웅이 출격한다. 정규 1집 '아임 히어로(IM HERO)'를 발매한 임영웅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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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정세운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 무대 첫 선을 보인다. ‘롤러 코스터’는 정세운 특유의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작사가 김이나가 손길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다채로운 매력의 보이 그룹들의 무대도 놓칠 수 없다. 싸이퍼의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싸이퍼는 세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THE CODE)’를 발매하고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페임(Fame)' 무대를 공개한다. 청량한 보컬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팬심 저격에 나서는 싸이퍼의 컴백 무대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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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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