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은 데뷔전 야구 선수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다. 특히 김태균과는 한화 선후배 절친 이었다고. 김태균 가족과 만난 윤현민은 단숨에 린린자매를 사로잡아 일찍부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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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이 직접 찍은 태균 아빠와 린린 자매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구복을 맞춰 입은 태균아빠와 린린자매가 나란히 뒤를 돌아보고 있는 가운데 효린의 미모와 하린의 깜찍함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오른손에는 효린을 왼손에는 하린을 앉아 든 슈퍼맨 같은 파워의 태균아빠가 함박미소를 짓는 가운데 하린은 혀를 쏙 내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스틸은 태균 아빠와 효린, 하린이 각각 샌드위치가 되어 나란히 엎드려 있는데 가운데 효린의 미소와 반달 눈매가 보는 이들의 심쿵울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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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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