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29)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큐카드를 들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생머리에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는 최근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MC로 팬들을 만났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큐카드를 들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생머리에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는 최근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MC로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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