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서현 배우는 왜 한 명일까요..솔직히 이 비주얼과 매력은 1인 1서현 보급 필요"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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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현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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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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