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일 냈다…이정재·김남길 제치고 최우수상 "너무 받고 싶었다" [2022 백상예술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29878500.1.jpg)
이날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에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오징어 게임' 이정재,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트레이서' 임시완, 'D.P.' 정해인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이준호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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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것을 꿈꾸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사람이 되서 여러분들과 다시 마주하길 꿈꾼다. 오늘 이 상을 줘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더 잘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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