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에 하얀색의 롱 스커트를 입은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프 숄더로 드러난 설현의 깊게 파인 쇄골과 직각 어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단아하게 머리를 묶은 설현의 작은 얼굴 속 인형 같은 이목 구비가 여신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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