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아마도 내 욕망은 예뻐보이고 싶은 것보다 그냥 대충의 간지에 방점이 찍혀있는가 보다. 그걸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 일지도 모르고. 혹은 인스타에는 수많은 예쁜 분들이 계시니까 청개구리 같은 심정으로 나는 대충 할거야 인지도. 아무튼 오늘 같은 사진을 올리면 마음이 다 뻥 뚫린다. 메롱"이라고 덧붙이며 소신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니키리는 2006년 11살 연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