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예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ife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꽃무늬 반바지에 연분홍색 가디건을 더하며 힙한 모습을 보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예리의 일상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예리의 날씬한 몸매는 시선을 강탈한다.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3월 21일에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예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ife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꽃무늬 반바지에 연분홍색 가디건을 더하며 힙한 모습을 보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예리의 일상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예리의 날씬한 몸매는 시선을 강탈한다.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3월 21일에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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