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집해제' 지코, 귀여운 뽀그리 파마머리..."언제냐"[TEN★] 입력 2022.05.06 16:06 수정 2022.05.06 16: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지코가 남다른 일상을 전했다.지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지코는 지난 2020년 7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뒤 지난달 29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쳤다.사진=지코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미자·주현미·조항조 호소 이유 있었네…전통가요, 트로트 그림자 속 죽어가고 있었다 [TEN스타필드] 강태오♥이선빈, 열애설 터지려나…벌써부터 설레는 장꾸 케미 ('감자연구소') '이광수♥' 이선빈, 유명 매거진 창업주와 절친…"지금의 날 있게 해줘, 가족 같은 사이" ('살롱드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