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서장훈이 “‘강남스타일’ 로 세계적인 톱스타 반열에 오른 후 초창기의 싼티를 잃은 것 같다”고 묻자 싸이는 “싼티를 되찾으려고 노력한다”며 의외의 속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싼티가 폭발하는 특유의 건배사를 선보여 맘심까지 저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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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거침없는 셀프 폭로전은 오는 8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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