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오픈런에 대한 포부를 전해 눈길을 모은다. 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MC 김지민이 ‘청와대 개방’ 오픈런에 도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특히 개방 첫날 관람을 원하는 신청자가 8만 3천여 명에 달한다고 밝히며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청와대 개방 소개 외에도 이날 ‘오픈런’에는 엘랸 니링크가 초대손님으로 함께 한다. 벨기에 출신인 엘랸은 곧 오픈런 할 해외 여행지로 벨기에의 매력을 소개한다. 또 벨기에 외에도 지금 이맘때 가장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국내 캠핑 명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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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트렌드를 ‘초고속으로 리뷰’ 해주는 SBS플러스 ‘오픈런’은 9일 9시 방송 된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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