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야구를 포함한 4대 프로스포츠 전부를 후원하고 있는 프로스펙스가 이번에는 프로야구 리그를 향해 재도전을 시작하는 청춘을 지원하게 됐다. 선수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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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군에 속하는 상위 1%의 이야기가 아닌, 프로구단에서 방출됐거나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한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전의 의미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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