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이미지 공개
'시간 3부작', 신보 기대감
'시간 3부작', 신보 기대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발매 일자와 함께 비상구 문틈 사이 붉은빛이 새어 나오는 강렬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미스터리한 모스부호는 미니 7집 앨범명 ‘카오스(Chaos)’로 신보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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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은 2016년 데뷔해 ‘나를 기억해’, ‘오월애(俉月哀)’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또 2019년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화려한 재도약에 성공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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