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기부를 삼둥이(아준, 아서, 아영) 첫 어린이날 선물로 정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지난 미혼모 기부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에도 따뜻한 말씀들과 함께 동참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모든 어린이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며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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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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