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에피소드는 게임 제목인 '인더섬'에 멤버들 모두 함께 '이어그리기'라는 방식으로 게임 로고를 만들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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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자신이 만든 코레(KORE)를 언급하며 칭찬하는 멤버들과 함께 인더섬을 완성해 갔다.
진은 완성된 로고에 대해 "BTS에게 의미 있는 고래를 기초로 했다. 고래가 바다에만 있으면 식상하기도 해서 판타지한 느낌으로 하늘고래 위에서 생활하는 일곱 멤버들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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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감동과 교훈을 준 ‘한 가닥’ 동화의 스토리와 고정 관념을 탈피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게임 캐릭터 ‘분홍천사공듀’등 진의 놀라운 기획력과 기발한 상상력은 늘 감탄을 자아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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