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지영 SNS)
(사진=백지영 SNS)

'정석원♥' 백지영, 47세 믿기지 않는 탄탄+늘씬 각선미 [TEN★]

가수 백지영이 멕시코에서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멕시코 #한멕수교60주년기념공연 을 성황리에 마치고 관광객 모드. 많이 걸었더니 피곤하다. 이참에 잘 됐다 비행기 타서 16시간 내리 자보자 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멕시코에서 공연을 마친 백지영이 관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 운동화 등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47세 나이에도 돋보이는 탄탄한 각선미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후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