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시즌3는 두 명의 MC가 직접 볼거리, 먹거리, 액티비티 등을 체험하며 힐링 아이템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포토스트리트는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 예정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네컷사진방창업으로 무인 24시간 운영하며 하나의 사진기로 다양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곳이다. 내, 외부 포토존을 비롯해 메이크업 룸과 소품존 등 다양한 콘셉트가 있어 차별성을 두고 있다.
또한 고객이 찍은 사진을 영상 및 원본을 받을 수 있는 QR코드 방식, 본사의 원격 클레임처리 등올 소비자 및 창업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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