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딸 서윤이의 스타일링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현은 5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에는 엄마가 원하는 여자 여자 #스타일 아래는 미니미가 원하는 #걸크러시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딸 서윤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윤이는 상반된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첫 번째는 사진은 이지현이 원하는 서윤이의 스타일링, 두 번째 사진은 딸 서윤이가 원하는 본인의 스타일링이다.
청순한 스타일과 모자를 거꾸로 쓰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드러낸 서윤이의 상반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모녀가 원하는 스타일링이 달라 시선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했다. 또한 펫숍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논란에 휩싸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현은 5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에는 엄마가 원하는 여자 여자 #스타일 아래는 미니미가 원하는 #걸크러시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딸 서윤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윤이는 상반된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첫 번째는 사진은 이지현이 원하는 서윤이의 스타일링, 두 번째 사진은 딸 서윤이가 원하는 본인의 스타일링이다.
청순한 스타일과 모자를 거꾸로 쓰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드러낸 서윤이의 상반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모녀가 원하는 스타일링이 달라 시선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했다. 또한 펫숍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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