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유미 '♥' 강타가 찍어줬나? 돌담 앞에서 상큼하게 [TEN★] 입력 2022.05.01 17:00 수정 2022.05.01 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상큼하게 5월을 맞이했다.정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은 푸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돌담 앞에서 청자켓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유미는 가벼운 화장으로도 생기있는 얼굴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중이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싱어송라이터 시티, 6월 푸르름 담은 '연남스트릿' 컴백 유니스, 데뷔 첫 亞투어 팬콘 앞두고 '꿈에서 또 만나' 깜짝 발표 [공식] 주현영, 촬영장 이동 중 교통사고 당했다…"당분간 회복에 전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