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민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둘러 모닝 피크닉 갔다가! 학회 창립 총회 가는 중~ 중간에 또 볼일보러 나와야함. 하루밖에 없는 주말이라 오히려 더 빡빡한 일정. 정신없어서 가방에 지갑만 넣고 나왔네... 버즈랑 립이랑 핸드크림이 필요함"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한강공원을 찾은 모습. 바쁜 일정 속에 공원에서 잠깐의 휴식을 누리고 있다. 편안한 차림을 한 민혜연의 내추럴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둘러 모닝 피크닉 갔다가! 학회 창립 총회 가는 중~ 중간에 또 볼일보러 나와야함. 하루밖에 없는 주말이라 오히려 더 빡빡한 일정. 정신없어서 가방에 지갑만 넣고 나왔네... 버즈랑 립이랑 핸드크림이 필요함"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한강공원을 찾은 모습. 바쁜 일정 속에 공원에서 잠깐의 휴식을 누리고 있다. 편안한 차림을 한 민혜연의 내추럴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배우 주진모는 11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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