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유"…'한의사♥' 장영란, 속시원한 뷰의 고층아파트서 가족끼리 '옹기종기' [TEN★]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의 화목함에 행복해했다.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 내가 사는 이유. 프리마켓 후 체력 방전. 가족은 나의 힘. 체력 충전 중. 건강하자 우리.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건강하세요 인친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네 네 식구는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앉아있다. 네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환하게 웃기도 한다.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