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와 정해인의 깜짝 투샷이 공개됐다.
박주미는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한 행사장에서 만난 정해인과 기념 사진을 남겼다. 특해 박주미는 51세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주미는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한 행사장에서 만난 정해인과 기념 사진을 남겼다. 특해 박주미는 51세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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