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주미, 16살 연하 정해인과 놀라운 투샷…친구라고 해도 믿겠네 [TEN★] 입력 2022.05.01 14:10 수정 2022.05.01 14: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주미-정해인./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주미와 정해인의 깜짝 투샷이 공개됐다.박주미는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한 행사장에서 만난 정해인과 기념 사진을 남겼다. 특해 박주미는 51세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현무, 3000평 규모 개 유치원 운영하더니…고생 채용 "얼마든지 맡겨달라" ('개호강') 안정환vs이동국, 1라운드 1위 놓고 정면 승부...징크스 벗을까 ('뭉쳐야찬다4') 샤이니 키, ‘34세 맞아?’ 여전한 소년미...“91년생 중에 제일 귀여운 듯”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