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조여정, 42살 '물광 피부'…꽃보다 여리여리한 몸매 [TEN★] 입력 2022.05.01 13:00 수정 2022.05.01 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이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했다.조여정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물광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들고 있는 꽃다발 보다 여리여리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조여정은 드라마 '하이클래스'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혼' 김지연 "이세창, 나쁜X 아니다…재산분할·양육비 요구 NO"('동치미') '51세' 이상민, ♥아내 없는 결혼 피로연…"2세 만들어 봅시다"('아는형님') '데뷔 18년 차' 태민, 가요계 은퇴 고민 털어놨다…"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맞나" ('집대성') [종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