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전날 8만402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1만 2389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올초 개봉한 '해적:도깨비 깃발'(133만명)에 이어 두 번째로 100만 고지를 밟은 영화가 됐다.
한국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6만 6387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7만 206명이다.
뒤이어 '서울괴담'이 1만 605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만 4888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슈퍼소닉2'는 1만 3526명을 동원해 4위, '공기살인'이 1만 2607명을 동원하며 5위에 올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전날 8만402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1만 2389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올초 개봉한 '해적:도깨비 깃발'(133만명)에 이어 두 번째로 100만 고지를 밟은 영화가 됐다.
한국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6만 6387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7만 206명이다.
뒤이어 '서울괴담'이 1만 605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만 4888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슈퍼소닉2'는 1만 3526명을 동원해 4위, '공기살인'이 1만 2607명을 동원하며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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