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살 연상 사업가♥' 하리수, 이렇게 예쁜 아들도 있었네 [TEN★] 입력 2022.05.01 09:38 수정 2022.05.01 09: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리수가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하리수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다. 그리고 내 아들 바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바닷가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멀리서도 한 눈에 띄는 노란색 재킷에 눈길이 쏠린다. 더불어 바람에 날리는 긴 생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킨다.한편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혼' 김지연 "이세창, 나쁜X 아니다…재산분할·양육비 요구 NO"('동치미') '51세' 이상민, ♥아내 없는 결혼 피로연…"2세 만들어 봅시다"('아는형님') '데뷔 18년 차' 태민, 가요계 은퇴 고민 털어놨다…"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맞나" ('집대성') [종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