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케빈오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till spring here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케빈오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꽃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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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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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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