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치킨 누들 수프'의 뮤직비디오 한 장면처럼 타고 있던 차에서 여유롭게 내리는 동시에 피처링을 맡은 베키 지(Becky G)의 "We always got loved~" 를 부르며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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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국은 긁는 듯한 그로울링 창법의 미성이 섞인 고퀄리티 팝보컬을 선보이며 정확한 음정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어서 정국은 현란한 몸 놀림과 스웨그가 돋보이는 프리스타일 댄스도 선보이며 강렬한 무대 존재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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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국은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자체 발광 꽃미남 비주얼도 뽐내며 여심을 홀렸다.
이에 팬들은 "정국이 퍼포먼스 칼각 칼박자로 딱딱 떨어지는데 진심 소름 돋음" "무대력 비주얼 매력 오감극락♥" "베키지 파트 완벽하게 씹어 먹은 정국이 음정 완전 정확해 짜릿" "정국이 배키지 원키 실화냐 역시 보컬킹" "정국이 라이브 퍼포먼스 집중력 10000%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무대 존재감" "정국이 프리스타일 부분 너무 좋다 스웨그 폭발" "정국이 선글라스 머리에 쓴거 진짜 까리하고 간지나" "무대력 비주얼 치명적인 매력ㅜㅜ 눈을 뗄 수 없네" "무대에서 정국이는 대체불가해 그 와중 영어 발음 감탄이다" 등 다채로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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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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