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속에는 '꾹감독' 이라 불리는 정국이 2020년 공개한 'G.C.F in Helsinki' 를 제작하기 위해 촬영을 펼치며 일어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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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헬싱키 계절 특유의 매혹적인 풍경과 멤버들의 다채로운 분위기, 매력을 환상적으로 담아내는 프로패셔널함을 자랑했다.
또 정국은 촬영 자세를 계속 바꿔가며 멤버들의 멋진 모습, 장꾸미 넘치는 케미 등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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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멤버들을 찍느라 바쁜 와중에도 '윈터 패키지' 촬영에도 열일하며 '열정맨'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1억 7천만 이상 팔로워를 거느린 페이스북 앱은 정국의 재능과 열정에 극찬을 하듯 "Jungkook best photographer"(정국 베스트 포토그래퍼) 라며 해당 게시물 아래 댓글을 달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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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정국의 명품 감성이 담긴 'G.C.F in Helsinki' 영상은 1200만뷰를 넘어서는 뜨거운 인기를 나타냈다.
한편, G.C.F(골든 클로젯 필름, 이하 골클필)은 촬영부터 편집, 제작까지 정국이 모두 직접 작업하는 개인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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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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