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미라 SNS)
(사진=전미라 SNS)

전미라, 다리가 얼마나 길면…반바지도 핫팬츠처럼 소화하네 [TEN★]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운동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테니스 하러 가는 길일까요? 축구하러 가는 길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 차림의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는 스포츠백을 메고 축구공을 차고 있다.

특히 반바지로 드러난 군살 없는 긴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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