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미라 SNS)
(사진=양미라 SNS)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썸머 28주차. #주수사진 #D-7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둘째 임신 28주차를 기념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브라톱과 하의를 입고 드러낸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D라인 이외에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놀랍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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