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짓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틀 전에 조리원 입소 소식을 전한 그가 이틀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고 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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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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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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