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손나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쇄골이 드러나는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명품 브랜드 J사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만큼, J사의 신발과 가방을 매치했다. 특히 손나은이 들고 있는 J사의 가방은 225만 원 정도.
한편 손나은은 최근 손 편지로 11년간 활동해온 에이핑크와의 이별을 알렸다. 그는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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