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 패션, 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으로 회귀시켜줄 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치유해,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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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오버쇼 '렛미인' 시즌1부터 시즌5까지 연출했던 박현우 CP. 그는 "'렛미인'에 비해 대반전은 없다. 엄마들의 웃음을 찾아 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에 황신혜는 "나는 그 무엇보다 대반전이었다"고 말했다.
'렛미인' 진행자를 맡았던 황신혜는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많이 배워갔다. 이런 프로그램은 꼭 하고 싶었다. 다시 이런 프로그램이 생겨나줘서 고마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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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뻤다'는 오는 5월 1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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