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후드 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후드 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김희재는 13만7901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26만2697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52%의 득표율을 보였다.
김희재는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연기에 첫 도전했다. 그는 씩씩하고 정의감 넘치는 강국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으로 분해 감초 같은 역할로 드라마에 활약을 불어넣고 있다. 이어 이찬원이 11만6346표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김호중이 3위(4982표), 박군이 4위(1263표), 정동원이 5위(796표)를 기록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아이돌그룹 멤버도 잘 어울릴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후드 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김희재는 13만7901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26만2697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52%의 득표율을 보였다.
김희재는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연기에 첫 도전했다. 그는 씩씩하고 정의감 넘치는 강국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으로 분해 감초 같은 역할로 드라마에 활약을 불어넣고 있다. 이어 이찬원이 11만6346표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김호중이 3위(4982표), 박군이 4위(1263표), 정동원이 5위(796표)를 기록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아이돌그룹 멤버도 잘 어울릴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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