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돌연 호주로 떠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멀쩡한 잠옷을 입고"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민은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모습이다.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효민은 "맛집 리스트를 적는다"고 덧붙여 시선을 끈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효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멀쩡한 잠옷을 입고"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민은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모습이다.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효민은 "맛집 리스트를 적는다"고 덧붙여 시선을 끈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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