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발표된 ‘Christmas Tree’는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쟁쟁한 레전드 캐럴송과 치열한 경쟁 결과, 빌보드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시기인 홀리데이시즌에 한국 OST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차트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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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Tree’는 발매 후, 124일 연속 멜론 일간차트에 진입하고 있으며 뷔는 4회 연속 멜론 주간 인기상을 받았다. 뷔는 K팝 아이돌 중 아이유, 태연에 이어 3번째로 멜론 스트리밍 3000만을 돌파하며 대중적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는 멜론 스트리밍 3320만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뷔의 자작곡이자 드라마 OST인 ‘Sweet Night’이 스포티파이에서 2억 2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뷔는 K팝 솔로아티스트로 유일하게 2곡의 OST가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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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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