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2살' 이유리, 미소년이 됐네 [TEN★] 입력 2022.04.26 21:08 수정 2022.04.26 21: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가 미소년 미모를 뽐냈다.이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 중 #마리 #공마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숏컷으로 변신한 이유리는 때론 시크하게, 때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유리는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에 복귀한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9세' 최시원, 시세차익만 40억 벌었다더니…"모든 기회를 소중히" [화보] '긍정 전도사' 진태현, 갑상선암 판정 "수술 앞두고 있어…잘 이겨낼 것" [전문] 수지 T야?…'백상' 진행 100번 더 바라는 문구에 "그건 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