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차 안에서 화장품 홍보에 정신없네 [TEN★]
'안정환♥' 이혜원,…차 안에서 화장품 홍보에 정신없네 [TEN★]
'안정환♥' 이혜원,…차 안에서 화장품 홍보에 정신없네 [TEN★]
'안정환♥' 이혜원,…차 안에서 화장품 홍보에 정신없네 [TEN★]
'안정환♥' 이혜원,…차 안에서 화장품 홍보에 정신없네 [TEN★]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길에 함 찍어 보았지요. 부끄럽지만요. 누가 유툽을 해달라고 했던가 놉! 저는 절대 못할듯요. 이쁜 척 한껏 하고 사라집니다 총총총", "영상이 왜 이리 크게 올라감 본의 아니게 왕부담샷"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이혜원은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그는 "오늘은 아는 동생 결혼식에 가려고 아침부터 서둘러서 나왔다"며 자신이 판매하는 틴트 제품으로 화장을 고친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생 딸, 200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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