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왼손 깁스 후 초음파→심한 타박상"…'하차 요구' 맘고생도 심했을 텐데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32654.1.jpg)
![박슬기 "왼손 깁스 후 초음파→심한 타박상"…'하차 요구' 맘고생도 심했을 텐데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32655.1.jpg)

박슬기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의 주장을 맡고 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축구를 하다 다쳐 왼손에 깁스를 한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리와 손에도 멍 자국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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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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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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