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우재와 매니저는 스케줄에 앞서 맛집에 들린다. 맛집의 정체는 다름 아닌 소속사 구내식당. YG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날 공개된 YG 신사옥은 역대급 스케일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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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주우재는 자신의 소속사임에도 자꾸만 미어캣 모드를 발동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로비에서부터 90도로 인사하며 들어간 주우재는 쉴 새 없이 두리번거리며 눈치를 봐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주우재가 소속사 사옥에서 자꾸만 미어캣이 된 사연은 무엇일지. 주우재의 신사옥 탐방기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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