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준기, 도박장 기습→'상사' 김철기에 따귀 맞았다 ('어겐마')](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31017.1.jpg)
김희우는 입대 후 7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검사가 됐다. 연수원 수석이었던 김희우가 ‘검사들의 유배지’라 불리는 검찰청에 자원해 주변에서는 이를 의아하게 여겼다. 김희우가 김산지청에 온 이유는 지청장 전석규(김철기 분) 때문이었다. 진석규가 "연수원 수석이 왜 서울이 아닌 여기로 왔나"고 묻자 김희우는 "서울로 모시러 왔다"고 답했다. 진석규는 "감시하러 온 게 아니냐"고 의심했다. 김희우는 "잘못 알고 있다. 청장님은 감시할 대상도 안 된다"며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종합] 이준기, 도박장 기습→'상사' 김철기에 따귀 맞았다 ('어겐마')](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31018.1.jpg)
ADVERTISEMENT
![[종합] 이준기, 도박장 기습→'상사' 김철기에 따귀 맞았다 ('어겐마')](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31019.1.jpg)
![[종합] 이준기, 도박장 기습→'상사' 김철기에 따귀 맞았다 ('어겐마')](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731020.1.jpg)
극 말미에는 현장에 전석규가 나타났다. 전석규가 김희우의 따귀를 때리면서 갈등이 시작될 것이 예측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