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황재균♥' 지연, 점점 더 앙상해져가는 예비신부…가녀린 팔뚝+잘록 허리 [TEN★] 입력 2022.04.22 21:56 수정 2022.04.22 21: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지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립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지연은 니트 원피스를 입은 채 소파에 앉아있다. 가녀린 팔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지연은 오는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수지, 이제 주변을 호수로 만들어…팬들조차 "대체 어디까지" '좀 비'켜주세요, '좀비딸' 가요…극캉스 전국 시사회 개최 '제주 출신' 소유, 소신 발언했다…"'폭싹 속았수다' 보고 실망해" ('먹을텐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