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김종민, 빽가와 만남을 가졌다.
신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자 현생 살기 바빠서 일 아니면 못 만났던 멤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다. 한자리에 뭉친 코요태 멤버들은 각자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해 보이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신지는 "오늘은 이런저런 밀린 이야기 하며 우리끼리 편하게~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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