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시티(NCT) 도영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5월호 커버를 장식한 도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도영은 자유로움 속 강인함을 콘셉트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댄디한 룩을 소화했다. 도영은 이번 화보에서 금발 헤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내 새롭게 변신을 시도해 시선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체육관을 쉼 없이 가로질러 달리고, 매트 위에 점프를 연이어 하는 등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NCT라는 그룹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장 자주 하냐는 질문에 "자부심이라는 단어"라고 답했다. 이어 "NCT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음악을 하고 그러면서도 뚜렷한 색깔을 유지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팀 자체에서 우러나는 색깔과 다양함, 그리고 멤버들 한 명 한 명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자부심이 든다"고 덧붙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2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5월호 커버를 장식한 도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도영은 자유로움 속 강인함을 콘셉트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댄디한 룩을 소화했다. 도영은 이번 화보에서 금발 헤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내 새롭게 변신을 시도해 시선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체육관을 쉼 없이 가로질러 달리고, 매트 위에 점프를 연이어 하는 등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NCT라는 그룹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장 자주 하냐는 질문에 "자부심이라는 단어"라고 답했다. 이어 "NCT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음악을 하고 그러면서도 뚜렷한 색깔을 유지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팀 자체에서 우러나는 색깔과 다양함, 그리고 멤버들 한 명 한 명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자부심이 든다"고 덧붙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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