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뷔가 가창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메인 OST ‘Christmas Tree(크리스마스 트리)’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9500만 스트리밍을 돌파, K팝 남자 솔로로서, 한국 OST 사상 최단 기록을 수립했다.
21일 현재 9617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1억 스트리밍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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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2022년 남자 아이돌로서 유일하게 2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현재 32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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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의 남혜승 음악 감독은 뷔의 음악을 먼저 들어보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뷔를 염두에 두고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뷔는 위버스 매거진 ‘뷔가 음악으로 그리는 풍경’을 통해 “남혜승 음악 감독님이 저를 두고서 직접 그렇게 쓰셨다고 해서 정말 감사하기도 했고, 그 몇 곡을 들으신 걸로 제 스타일을 다 이해해주셔서 그것 또한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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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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